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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인재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과 최태원 SK 회장에게 배우는 리더십 통찰력 -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들과의 대담에서 밝힌 내용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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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인재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과 최태원 SK 회장에게 배우는 리더십 통찰력 -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들과의 대담에서 밝힌 내용들

hyperfocuslab 2026. 7. 1. 23:02

최근 AI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지식 습득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자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께서는 지난달 22일 유튜브 채널 '프로페썰'에 출연하여 AI 시대에 인재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과 리더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셨습니다.

최 회장님께서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느냐보다는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사고력과 공감 능력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는 AI 시대에 필요한 세 가지 주요 역량으로 '생각하는 힘', '적응하는 힘', 그리고 '공감하는 능력'을 꼽았습니다.

최 회장님께서는 "수학적 문제를 푸는 일은 AI가 더 잘할 수 있지만,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정의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시며 미래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그는 공감은 앞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에게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공감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임을 설명하셨습니다.

최 회장님께서는 인재들에게 미래의 경쟁력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고 말씀하시며, 자신만의 질문과 가치를 찾아 계속해서 도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는 SK하이닉스 인수 사례에서 본인이 직면했던 도전 과제를 공유하며 "미래는 맞추는 것이 아닌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셨고, 이는 리더의 역할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최태원 회장님의 통찰에 따르면 AI 시대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지식을 습득하거나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 해결과 적응 능력입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공감 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며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나가길 장학생들에게 조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