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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젠슨황 AI 협력 강화 내년 엔비디아 칩 심은 휴머노이드 공개

hyperfocuslab 2026. 8. 14. 15:02

지난 14일 청와대는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야권 중진과의 골프 회동에서 개헌 관련 논의가 오간 사실이 전해지며 재점화된 '개헌론'과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므로 내각제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행 헌법상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에 공감하며 자신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은 AI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최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내년까지 '엔비디아 칩'이 장착된 새로운 형태의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LG전자의 가전 제품과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이 결합한 결과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