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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콜 오브 듀티 파트너십 및 모던 워페어4 출시 소식

hyperfocuslab 2026. 8. 17. 23:04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가 인기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손을 잡고, 오는 10월에 발매될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TV, 모니터 및 사운드바 등 다양한 삼성 제품의 게이밍 기능 강화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 공동 진행이 주요 내용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력해 HD10+ 게이밍 기술 적용과 32대9 화면비 지원을 통해 게임의 몰입감을 향상시켰다는 점입니다. 32대9의 초광폭 화면을 지원하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은 전장의 넓은 영역을 한 화면에 구현하여 게임 경험을 증진시키며, HD10+ 게이밍 기술은 장면별 명암과 색상을 최적화해 제작자가 의도한 생생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삼성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삼성의 디스플레이와 게이밍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와 협력을 강화해 게이밍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파트너십 총괄인 코디 닐은 "삼성과의 협업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를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둔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사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TV와 게이밍 모니터 사용자 중 총 5만 명을 선정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의 PC용 베타 코드를 배포하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 2026'에 체험존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 TV와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별도의 콘솔 기기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게이머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며,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처럼 글로벌 IT기업인 삼성전자와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파트너십은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게이밍 시장에서 양사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