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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파일럿 도입 후 직원들 사용률 급증하루에 한 번 이상 AI 활용 63 업무 시간 대폭 감소
hyperfocuslab
2026. 6. 22. 15:03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서비스 '코파일럿'을 전사 표준 업무 도구로 도입한 후 직원들의 사용률이 크게 증가했다고 22일에 밝혔습니다. 전체 사용자의 약 63%가 하루 한 번 이상 AI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직원 당 평균적으로 대략 86회의 업무를 AI 지원을 받아 처리하였습니다. 생성형 AI가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 업무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LG유플러스는 코파일럿을 사내 전용 환경으로 구축하고 내부 데이터와의 연동을 통해 활용도를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료 검색 및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류 등 다양한 업무에 회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응답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데이터 분류 업무는 클라우드 모델 자동화로 인해 관련 작업 시간이 약 90%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AI 기반 업무 환경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유형에 최적화된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황승연 전략/AI 전환 담당 상무는 도입 후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내에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활발한 이용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체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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